50대 중반입니다 부끄럽지만 2라운드까지 갔습니다 

나도 놀라고 와이프도 놀라고 서로 마주보고 웃었습니다

남자는 자신감이다 이말 실감 했어요

아내랑 예전처럼 웃으며 밤 보낼수있게 됐네요 고맙습니다

50넘은 저한테 이런일이 

분명 젤인데 느낌은 폭죽입니다 

아내가 요즘 자꾸 잘 웃어요  기분 탓은 아닌듯

그동안 잠들어있던 남자의 본능이 깨어나는 느낌이랄가요?

와이프하고 진짜 오랜만에 불타는 밤을 보냈습니다 

이런 좋은제품 있어서 너무 좋네요 사랑받는 남자입니다 

여러분들도 사랑받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