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완전히 제 무기가 달라졌습니다. 전보다 확실히 더 크고 단단해져서 박히는 느낌이 다릅니다. 끝까지 힘이 유지되니까 같이 땀 흘리며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엄청납니다.

예전엔 그냥 그저 그랬는데, 

지금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. 

단단함이 다르고, 오래 서 있으니 끝까지 거칠게 즐길 수 있네요. 

상대가 소리부터 달라지니 이게 진짜 효과구나 싶습니다

확실히 굵기랑 사이즈가 달라졌습니다. 

잡았을 때 꽉 차는 느낌이 다르고, 안에서 반응이 전보다 훨씬 뜨겁습니다. 애인이“너무 꽉 차서 미치겠다”라는 말을 할 정도라 저도 자신감이 확 올라갔습니다.

확 드러나는 건 아니지만, 은근하게 달라진 게 느껴져서 좋습니다. 

예전보다 오래 버티고, 더 당당해진 기분이에요. 마누라도 미묘하게 알아채는 것 같아 속으로 웃음이 납니다

조금씩 변화가 보이니 신기합니다. 

괜히 제 기분만 그런 게 아니라, 실제로도 더 단단하고 안정된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. 

은근히 티 나는 차이가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